10살 때 캐나다로 가족 이민을 가셨습니다. 한국 대기업에서 커리어를 쌓고 현재 미국에서 자동차 대기업 책임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계세요. 대학교 때는 1년 동안 한국에 교환학생을 하셔서 한국어도 잘하세요.
망설이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분입니다. 40개국을 여행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학창시절에는 스시 셰프와 바리스타 경험까지 하셨을 정도로 다양한 도전을 통해 인생을 즐겁고 알차게 보내는 분입니다. 악기, 독서, 스포츠 , 바둑, 체스 등 다방면으로 재능과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십니다.
아버님은 파이낸스 분야의 임원을 지내셨어요. 부모님과 찍은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정말 따뜻하고 화목한 가정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봉도 높지만, 모기지 없는 본인 집도 갖고 계시는 경제력 좋은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