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예쁘고 유쾌한 성격의 여성입니다. 부모님 유학시절에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미국 이중 국적자입니다
고등학교 때 주 전체 고교 미술대회에서 1등을 수상해 작품이 1년 간 미국 국회의사당에 걸릴 정도로 미술에서 재능이 뛰어났고요. 그 실력을 인정받아 장학금을 받고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셨어요. 졸업 후에는 미술 교사, 갤러리 디자이너로 근무 경험도 있고요.
현재 뉴욕의 유명 연주 아트센터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커리어우먼입니다.
긍정적이고 유쾌하며 유머러스한 성격이고요. 친화력도 좋아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배려심도 많은 분입니다.
아버님은 한국 공기업에서 정년퇴임 후 자회사 임원으로 계시고요. 집안 친척분들 대부분이 교수,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이 많은 밸류있는 집안입니다. 경제적으로 윤택한 가정입니다.
어머님꼐서 따님 위해 선우에 가입을 해주셨는데요. 자녀분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든든히 챙겨주시는 차분하고 따뜻한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