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목표를 향해 15년째 한 우물만 파고 있는 분입니다. 한때 정말 열심히 공부에 도전해 보았지만 공부보다는 사업에 재능이 있음을 발견하고 일찌감치 사업가로 방향 전환을 한 분입니다. 사업에 올인하면서 시간이 부족해 대학을 중퇴를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군대는 귀신도 잡는다는 해병대를 전역한 국가 공인 남성입니다.
대학 시절의 낭만을 누릴 겨를도 없이 바쁘게 살다 보니 너무 즐기지 못하고 사는 거 아닌가 하는 회의가 들어 한 때는 개인적인 취미였던 스노보드 동호회를 만들어 200명 정도의 회원으로 약 6년간 운영한 독특한 이력도 있는 분입니다. 덕분에 다양한 분들과 교류하며 그 경험이 사업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세요. 현재 사업에 올인하며 안정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고 덕분에 상당히 높은 매출과 연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가 시간에는 골프, 낚시, 요리, 노래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고 계신데요. 특히 노래는 보컬 레슨을 받을 정도로 좋아하는 취미라고 합니다. 요리는 최근에 재미가 생겨서 일이 엄청 바쁠 때를 빼고는 집에서 직접 요리해서 드신다고 합니다.
이 분은 친구나 지인들과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모나지 않고 사교성 좋은 성격이세요. 사업 상 상대하는 분들이 주로 연세가 있는 분들이신데 대체적으로 인성 좋은 사람으로 칭찬을 많이 받는다고 하시네요. 어른들이 인정하시는 분이라면 성품은 보증수표라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