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진 체격과 건강미가 느껴지는 분입니다.
어릴때 미국에 가셔서 영어가 편하지만 한국어도 가능하다고 하세요 명문대 졸업후 어머님의 영향으로 약대에 진학하셨다고 합니다.
아버님은 의사, 어머님은 약사로 아직 현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의료인 집안 입니다.
철인3종 경기에서 우승을 할 정도로 몸관리가 잘 되어있고, 직장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아서 병원에서 주는 상을 받을 정도로 성실의 아이콘 입니다
화목한 집안에서 자라서 가족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서 여성분도 비슷한 환경에서 성장하신 분이면 서로 공감가는 부분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순한 성격에 강인한 체력을 가지고 일은 물론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시는 이 남성을 꼭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