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여성입니다.매니저와 통화할 때도 늘 감사하다, 고맙다 인사하고 칭찬해주시는 분입니다.

의류 디자이너로 꾸준하게 활동하시면서 자산도 어느 정도 모으셨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임대업을 하시면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고 계십니다.

사진으로 볼 때는 약간 차가운 느낌이 있는데,  실제로는 아이도 좋아하고 꽃도 좋아하는 밝고 순수한 분입니다.

관리도 정말 잘하셔서 나이보다 훨씬 동안으로 보이시고요.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찾고 알아보는 그런 멋진 여성이기에 꼭 좋은 남성과 만나셨으면 해서 추천드리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셔서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분을 찾는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