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캐나다에 유학을 가서 석사까지 마치고 지금은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나이보다 10살은 어리게 보이는 분입니다. 실제로 처음 이 분을 보고 학생 같은 느낌이 있어서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피부도 정말 좋고, 인상도 선하세요. 웃을 때 눈웃음과 보조개가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분입니다.

심리치료사로 환자분들과 상담을 하시는 게 전혀 힘들지 않고 즐겁고 보람차다고 하시는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입니다.

교육자이신 부모님께서 항상 주변 사람을 배려하고  따뜻하게 대하라고 가르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게 되었다고 하세요.

공부를 하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이제는 꼭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고 하시는 분입니다.

병원 심리치료사로 보람있게 일하고 계신 88년생 여성을 만나고 싶은 남성분들은 써니 매니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