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인상에 깔끔한 외모를 가진 대학교수 남성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미국 유학을 가셔서 박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부모님도 한국에서 명문대를 졸업하셨어요. 아버님은 약사, 어머님은 교수로 재직하시다가 은퇴하셨다고 합니다.

이 분은 부모님과의 관계가 아주 좋으신데요. 인생의 여러 문제들을 아버님과 상의하고, 조언을 구할 때가 많다고 하십니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모든 인연을 소중히 여기신다고 말씀하세요.  

인상에서도 느껴지지만, 상대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배어있는 분입니다.

자기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시는데요. 매일 아침 일어나 요가를 하시고, 

시간 날 때마다 GYM에 가서 운동하시는 것을 즐기신다고 합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일이 본인의 적성에 잘 맞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일에서도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는 분입니다.

마음에 맞는 여성분이 계시는 곳이라면 미국 뿐 아니라 한국에도 얼마든지 가서 만날 수 있다고 하세요. 

매사에 진심으로 임하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고 계신 마음 좋은 이 남성을 꼭 만나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