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들로부터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분입니다.

사람냄새 나는 참 괜찮은 분입니다. 성격이 유하고 털털한 분입니다.

한번의 아픔을 겪은 후 책임감을 더욱 느끼셨고,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자녀는 한명이고 성인입니다. 

어릴 때부터 언어에 특별한 소질을 보여서 영어, 중국어, 일어까지 하실 수 있는데요.

약사를 하시기 전에는 영어 강사로 활동하셨을 정도입니다. 특히 영어는 불편함 없이 하실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하세요.

요가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오셨고, 자기 관리를 잘하셔서 30대 때 입던 바지를 입을 수 만큼 몸매 변화가 없다고 하세요.

여행도 좋아하시고 언어가 되다 보니 시간만 있으면 한달살이 같이 길게 떠나고 싶은데,

책임감 때문에 아직은 그런 꿈을 보류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참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살아온 분입니다. 전문직종으로 현재는 물론 노후도 안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