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인상에 신체 건강한 81년생 남성입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하셨다고 부모님은 은퇴하신 후 여유있게 노년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남동생은 결혼하고 분가했으며 본인도 본가에서 같이 지내다가 최근에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다고 하세요.

현재 외국계 대기업에서 컴퓨터 시스템 관리와 프로그래머로 재직 중인 능력있는 멋진 남성입니다.

재택 근무 중이라 시간적 여유가 많고 1주일에 한두번만 사무실로 출근한다고 합니다.

온화한 인상처럼 성품도 부드럽고 친절한 그야말로 젠틀맨이세요.

진실한 성격이고, 평소 주위 사람들로부터 건전하다, 성실하다,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하세요.

직장이나 다른 장소에서 본인의 모습은 맡은 일을 묵묵히 하며 말수가 적고 조용한 편이시라고 하세요.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농담도 잘하고 애교도 부릴 줄 아는 장난꾸러기 같은 면도 가지고 있다고 하시네요.

안정적인 직장, 워라벨 보장된 여유있는 삶을 즐기고 계시는데요.

음악 감상, 피아노 연주, 독서, 여행, 콘서트 관람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하고 계세요.

최근에는 운동을 시작해서 체력 관리도 잘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좋아하는 분야가 다양하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혼자서는 잘 못 가는 편이라 아쉽다고 하세요. 

좋은 분과 함께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싶다고 하십니다. 

술, 담배, 게임은 안하는 분이세요.

상대방을 아껴주고 사랑하고, 어려울 땐 서로 의지하며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인연을 기다리신다면 이 남성과 꼭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