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캐나다로 이주하신 미모의 치과의사 여성입니다.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와도 함께 지내다 보니 한국말도 유창하시고 한국 정서도 있는 분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함께 계신 대가족에서 성장하셔서 원만하고 어른 공경할 줄 아는 분입니다.

운동을 좋아하셔서 골프도 꾸준히 치시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좋아해서 가족여행도 많이 다니신다고 합니다.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서 책을 읽거나 친구들과 얘기 나누는 그런 시간을 좋아한다고 하세요.

또 시간 날 때 요리를 자주 하시는데, 이제 수준급이라고 하시네요. 

좋은 분이 계시면 지역에 관계없이 만나보겠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