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학원을 운영하시는 능력있는 여성분입니다.

몇 년 전 사별 후 아들 둘을 혼자 키우고 계십니다.

이른 나이에 결혼해서 자녀가 벌써 중학생, 고등학생이라고 하는데요.

혼자 되신 후 전공을 살려 학원 강사를 시작하셨고, 인기가 많아서 학원을 운영하게 되셨는데, 초대박이 났다고 합니다.

확장을 거듭하면서 규모가 큰 학원으로 발전했고, 지역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자가에 경제적인 기반도 갖추셨고, 본인 건물을 준비해서 학원 이전을 계획하고 계신 정말 유능한 여성입니다.

덕분에 여유있게 두 아들을 잘 키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하시는 성품이 착한 분입니다.

자녀들이 착하고 반듯해서 큰 걱정은 없고, 큰 아들은 곧 서울로 대학을 가고 

둘째도 기숙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어 이제 아이들이 엄마 품을 떠날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세요. 

이 분은 요리를 좋아하고 수영이 취미입니다. 물에서 하는 운동은 무조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세요. 

앞으로도 계속 학원 운영을 할 계획이라 지역 이동이 어려워 충청권에 계신 분으로 소개 원하십니다.

젊은 나이에 사별을 하셨지만, 씩씩하게 본인의 일을 잘 해오셨고 아이들 역시 잘 키우신 정말 훌륭한 엄마이자 여성입니다.

이 분과 좋은 인연을 맺고 싶은 남성분은 만남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