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대기업에서 중간관리자로 근무하시는 능력있는 여성입니다.

아버님은 퇴직 후 임대업을 하고 계시고, 부모님은 노후준비를 잘하셨고, 여유있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본인 커리어를 잘 쌓아 회사에서 부장급로 인정받았고, 그렇게 회사와 일에 매진하며 바쁜 30대를 보내셨다고 합니다.

연애를 안한 건 아닌데 결혼을 할 용기가 부족했던 것 같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서로 안식이 될 수 있는 배우자를 찾는다고 하시네요.

자녀를 꼭 낳아야 한다는 주의는 아니고, 그렇다고 딩크도 아니라고 하세요. 

순리대로 살면서 새 생명이 찾아오면 반길 것이고. 의학의 힘을 빌려서 준비하는 쪽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자가도 있고 본인자산도 여유있는 분입니다. 이분은 매력은 털털함과 솔직함입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할 때 편안함을 느끼고 부부가 되고 싶다고 하는 여성입니다.

서울, 경기 인천권 남성 중에 만남 원하는 분들은 김선애 매니저와 상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