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고 건강한 65년생 초혼 남성입니다. 서울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서울에서 약대를 졸업하고 고향인 부산에서 약국을 운영하셨는데요.

3년 전에 가족이 있는 서울로 오셨다고 합니다.

외모는 깔끔한 훈남 스타일이며, 성격은 솔직하고, 남자다운 편이라고 하시네요. 

편찮으신 부모님 곁을 지키다 혼기를 놓친 오빠를 걱정한 여동생이 선우에 가입을 해주셨는데요.

이제는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있어 하루 빨리 좋은 분을 만나고 싶다고 하시네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기 때문에 여성분이 일을 하고 싶지 않으면 안하셔도 좋다고 하세요. 

서울에 자가를 마련하셨으며, 재산은 30억 이상으로 경제적인 기반을 갖춘 분입니다.

취미로 테니스와 그림 그리기입니다.

수도권에 거주하며, 기독교 신앙을 가진 여성을 만나고 싶다는 말도 덧붙이셨습니다.

결혼은 늦었지만, 그만큼 경제적인 준비가 잘 되어 있는 안정적인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