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빅4 회계법인에서 근무하시다가 한국 지사에 근무하고 계시는 유능한 남성입니다.

한국에 오신 이유는 부모님과 시간을 조금 더 보내고 싶고, 높은 직급으로 올라가고 싶기 때문이라고 하시는데요.

효심도 있고, 미래에 대한 비전도 좋은 남성입니다. 

중학교부터 대학원까지 미국에서 졸업하셨고, 영어를 능통하게 하십니다.

섬세하고 순애보적인 스타일이시고, 담배는 전혀 안하고 술도 즐기지 않는 바른 생활맨이세요. 

상대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이해심이 높은 편이며, 대화가 잘되는 분입니다.

외모도 정말 좋습니다. 차은우 닮으셨고, 운동도 열심히 하셔서 비율도 좋습니다.

평소에 운동, 여행이나 맛집/카페 찾아다니기 등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친구처럼 연인처럼 인생을 함께 걷는다는 생각으로 같이 하실 분을 만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학력이 낮아도, 가난해도, 노후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도 서로 맞춰가면 되는 부분이고, 

좋은 품성과 따뜻한 마음씨가 중요하다고 하시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