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세무사 자격을 취득해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고연봉에 경제력 좋고, 결혼준비도 잘 되어 있습니다.

회사원이셨던 아버지와 가정주부셨던 어머니께서 부족함 없이 해주셔서 걱정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었고요.

형과 누나도 다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 좋은 집안입니다.

성격은 부드럽고 다정하시고요.

다양한 종류의 독서를 즐기시는 박학다식한 분입니다.

또 여행,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찾고 계십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셔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세요.

세무전문가로 자리잡기까지 일에 몰두하시다가 결혼 시기를 놓치셨다고 합니다.

형과 여동생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본인도 아이 낳고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힘을 합쳐 이루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서, 

서로 존중하며 진실된 마음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경제기반이 갖춰진 안정된 가정에서 편안하게 결혼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