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이 가는 준수한 외모에 성격까지 미남인 남성입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에 집안일과 요리가 수준급인 가정적인 분이시래요.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맛집 탐방과 요리 관련 유튜브를 즐겨보는 게 취미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운동을 안 하는 건 아니고 사이클도 좋아하고 여행하는 것도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대규모의 사업을 하고 계시며, 이미 결혼한 누님 분들은 모두 sky대를 나오셔서 의사, 변호사인 분들도 계시고

매형 분들도 대부분 전문직에 종사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누나가 많은 결혼 상대라고 하면 고민되는 여성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분의 경우는 전혀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워낙 금실이 좋으시고 북적거리는 집안을 원하시다 보니 지금의 가족 구성원이 된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셨다고 합니다.

누님들은 각자의 가정에 충실하고 계시고 부모님께서도 ‘둘만 잘 살면 된다’라고 하는 주의라고 하셨답니다.

그러니 선입견 없이 편하게 만나보고 대화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조카를 너무 좋아하시는 걸 보면 저절로 다정한 남편, 자상한 아빠의 모습이 떠오르는 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