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감이 넘치는 믿음직한 호감형의 남성분입니다.

취미는 운동을 아주 좋아하시고 드라이브도 즐겨하신다는 활동적인 분입니다.

성격은 선하고 유한 편이며, MBTI가 INFP라 세심하고 배려심 또한 많아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굿 리스너라고 하시네요.

중학교 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오셨고 지금은 호주에서 IT 전문가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호주에 자가가 하나 있고 투자용으로 한 채 더 구매할 예정이시라네요.

워낙 자기계발에 열심히시라 부동산과 미국 주식 등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가진 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자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오신 분이라고 하는데요.

단점보다는 장점을 격려해주며, 같은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와

새로운 꿈을 꾸고 싶다는 가정적인 남편의 모습도 많이 어필하셨다고 하니,  결혼에 적극적인 분 같습니다.

중학교 때 이민을 오셔서 호주에 정착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