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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프로포즈

[미동부] 명문대 박사, 모델 같은 훈남, 고연봉+경제력, 테뉴어 교수 80년생 남성

by Couple.net Hits : 0 | 2025.04.21


[미동부] 명문대 박사, 모델 같은 훈남,
고연봉+경제력, 테뉴어 교수 80년생 남성




남성소개




80년생 재혼 남성

한국 명문대, 미국 명문대 박사 졸업

미국 명문대 교수

2남 중 첫째

183cm

천주교




이런 여성을 원합니다




미국 거주 혹은 미국으로 이주 가능하신 분

선한 인상의 동안 외모

귀여운 느낌의 여성

출산 계획 있는 여성

자녀 없는 재혼이나 초혼




모델 같은 몸매에 잘생긴 교수님입니다. 거기에 명석한 두뇌, 존경받는 직업까지 다 갖추신 분입니다.

학사부터 박사까지 한국과 미국의 명문대를 거치셨고, 현재 미국 명문대에서 정년을 보장받은 종신교수입니다.


테뉴어 교수가 되면 65세 은퇴가 아니라 본인이 그만둘 때까지 계속 재직할 수 있습니다.


저희 회원분들 중에 교수님이 많은데, 이분은 다른 교수님들보다 연봉이 더 높습니다. 


그만큼 저축도 꽤 많이 해놓으셔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입니다.


서로 아껴주고, 대화가 많은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하셨다고 합니다.


아버님은 한국 공기업에 다니셨고, 어머님은 금융권에 계시다가 은퇴하시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계십니다. 


집안 경제력도 아주 좋습니다.


이혼하신 지 5년 정도 됐고, 자녀는 없습니다.


예전 아내분과는 직업 때문에 떨어져 산 시간이 좀 길다고 하십니다. 


대학교수이다 보니 방학이나 휴일에 여유가 많은 편인데요.


그럴 때마다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고 하세요. 


좋은 분 만나면 그동안 못해 본 것들을 하나하나 함께 해보고 싶다고 하십니다. 


한번 이별의 아픔을 겪고 나니 인생의 행복이 대단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리는 삶 가운데서 얼마든지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세요.


함께 밥을 먹고, 산책을 하고, 장을 보러 다니고, 여행을 다니면서 공유하는 시간들이 쌓이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말씀하시네요.  


성격이 차분하면서도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고, 또 그러면서도 겸손하세요.


학생들과 함께 해서 그런지 젊은 마인드여서 대화가 유쾌한 분입니다.


본인이 원하면 이직도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 전역으로 만남을 오픈하신 분입니다. 


또 한국도 자주 방문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하고 싶은 여성분들과의 만남도 가능합니다.




Jeana 매니저에게 연락주시면 상담 후 좋은 만남으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 213-435-1113

카톡 아이디 : sunooparty2


이메일로 신청하여 주셔도 됩니다 : cs@sunoo.com

커플매니저 소개
  • Matchmaker 김민하
  • 카톡 : sun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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