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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부촌에 큰집 소유, 레스토랑 운영과 투자, 순수하고 겸손한 77년생 남성

by Couple.net Hits : 0 | 2025.04.28


[미서부] 부촌에 큰집 소유, 레스토랑 운영과 투자,
순수하고 겸손한 77년생 남성




남성소개




77년생 미혼 남성

미국에서 대학교 졸업

사업

1남 1녀 중 둘째

177cm

종교 없음  




이런 여성을 원합니다




여행, 맛집 탐방 좋아하는 여성

출산 계획이 있는 분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 

자녀없는 재혼여성도 만나보겠다고 합니다.




나이보다 훨씬 젊은 마인드와 외모를 가진 남성입니다.


초등학교 때 미국에 이민을 갔습니다.


부모님께서 미국에서 레스토랑 여러 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셨고, 젊을 때는 부모님 사업을 도우면서 경험을 쌓았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 경제적인 부를 많이 이루셨지만, 거의 쉬지 않고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기 때문에 


본인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물려받은 레스토랑을 일부를 정리하고 지금은 한개만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계시는데, 매출이 좋아서 부를 쌓으셨다고 합니다. 


현재 미서부의 부촌에 큰 집을 소유하고 계시고, 투자도 많이 하셔서 지금 은퇴해도 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젊을 때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 사셨다고 해요.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위기도 여러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이겨내서 지금의 성공을 이루셨다고 합니다.


이 분은 원래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이 살아오셨다고 해요. 


그러다가 뒤늦게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됐고, 정원이나 수영장, 집안 곳곳을 잘 꾸미시는데, 


점점 넓고 멋있는 집에 살면서 혼자 있는 것에 대한 외로움이 커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뒤늦게 선우에 가입을 하셨습니다.


늦은 만큼 더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싶다고 하는 분입니다. 


아주 유머러스하고, 또 순수한 면도 있는 분입니다. 겸손한 성향입니다.


시간이 날 때는 골프를 치시고, 집에서는 요리하는 걸 즐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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