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명문대를 졸업하시고, 해외관련 m&a 일을 해보고 싶어서 캐나다에 있는 로스쿨을 졸업하셨습니다.

현재 대형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계십니다.

어릴 적부터 꿈은 크게 가지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새겨듣고 한국에서도 로스쿨에 합격하셨지만 

좀 더 넓은 세상에서 일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시고 그것을 실행하신 결과, 지금과 같이 성공의 길을 걷고 계십니다. 

​어릴 때부터 집중력이 좋고, 총명해서 공부를 굉장히 잘하셨던 분이고요. 

성실하고 끈기가 강한 성격이라서 변호사라는 직업이 참 잘 어울리는 분입니다.

언어도 연수 없이 바로 학업을 시작하게끔 준비를 철저히 하셔서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모님도 한국에서 명문대를 졸업하시고 공직에 계셨기 때문에 집안 환경도 좋고, 교육열도 높아서 자녀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의 응원 덕분이라고 말씀하시네요.

외국에 혼자 있다 보니 내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선우에 가입하셨다고 합니다.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줄 수 있는 그런 분을 만나고 싶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