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에서 치과의사로 잘 자리잡고 능력을 인정받는 여성입니다.

어려서부터 미국에서 자랐지만, 한국어를 가르쳐주신 부모님 덕분에 한국어도 아주 잘하신다고 합니다.

또 부모님께서 늘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서 본인도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게 됐다고 합니다.

자신을 믿어주고 지지해 주시는 부모님 덕분에많은 경험을 쌓으며 잘 자란 분입니다. 

부모님은 미국에서 교수와 약사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일이 피곤할 때도 있지만, 본인의 꿈을 이뤘기 때문에 늘 감사와 긍정의 마음으로 지내고 계신다고 합니다. 

시간 날 때는 체력을 위해서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데요.

요가도 하고, 헬스장에도 근력도 키운다고 하세요. 

어리지만 내공이 있고, 마음이 단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또 자기관리도 잘하고, 인생의 작은 행복도 즐길 줄 아는 멋진 분입니다.

​지금의 라이프 스타일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가능하면 동부에 계신 분들과 만남을 갖고 싶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