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미국에서 거주하다가 귀국해서 다시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시민권자 남성입니다.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했으며, 10대와 20대에는 운동선수로 활동하며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국제시합에도 출전하셨고요. 지금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본인 스스로 노력해서 회사를 더욱 성장시키고 있고, 재테크도 열심히 하신다고 합니다.

경제력이 굉장히 좋지만 전혀 자만하지 않으시고요.  겸손하고 예의바르고 선한 분입니다.

​아버님은 연구원으로 은퇴하셨고, 어머님은 주부세요.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이어서 학창시절에 여행을 많이 하면서 견문을 넓힌 분입니다.

가진 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자는 좌우명을 가지고 성실하고 자기개발에도 힘쓰고 계시는데요.

운동은 취미겸 건강을 위해 거의 매일 하고, 여행과 맛집탐방, 그리고 와인을 좋아하세요.

성격이 아주 솔직하고 소탈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