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와 운동을 즐기는 멋진 남성입니다.

대기업에서 근무 중이신데, 스쿠버 강사 자격증이 있어서 회사일 외에 

스쿠버 강의도 취미로 하고 계시고, 산책이나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한다고 하세요.

​선한 외모처럼 성격도 인자하고 너그러운 분입니다.

잘 웃고 차분한 성격이라고 스스로 말씀하시네요.

자녀는 아드님 1명인데, 이미 장성해서 독립을 했다고 합니다.

​대기업 근무로 연봉도 높고 그동안 모아놓은 자산도 있기 때문에 경제력도 정말 좋습니다.

혼자 지내시기에 너무 적적하다고 하시면서

선우에서 마지막 인연을 만나고 싶어 가입을 하신 분인데요.

​이 분은 베트남에 거주하시는 여성과의 만남을 희망하고 계시며, 베트남 방문 예정입니다.

본인 생각대로 상대방을 고치려고 하거나 뭔가를 강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분입니다.

서로에게 안정적이고 평온한 일상을 원하시고, 좋은 분과 함께 하는 행복을 느끼고 싶다고 하세요.

스쿠버를 하기 때문에 바다에 자주 가시고, 바다에서 잡은 해산물을 사랑하는 연인에게 

요리해주고 싶다고 하시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