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명문대 박사졸업 한 약사님이시고. 현재 미국의 종합병원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계신 재원입니다.

지금은 연구원이지만 앞으로 교수직으로 지원 가능성도 있다고 하세요. 

어느 정도 커리어를 쌓으면 미국이든 한국이든 활동 가능한 비전 있는 분입니다.

미국에 와서 일에 적응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다면서 본인과 맞는 인연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하십니다.

​내향적이고, 소박한 성격이고, 차분한 목소리에 항상 고마움을 표현하는데 인색하지 않은 마음씨 착하고 솔직한 분입니다. 

보통 시간이 있을 때는 집에서 쉬거나 운동 겸 취미로 발레 수업을 받고 계시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모두 한국에 계시고, 이 분은 미국에 계속 거주할 예정입니다.

6월 한 달 동안 한국에 머무를 계획이시고, 이 기간에 좋은 분과 만남 희망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