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학교 선생님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던 꿈을 이루신 분입니다. 

그만큼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이고, 더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대학원 공부까지 하셨습니다.

​회사원이셨던 아버님은 퇴직 후에 어머님과 함께 재테크를 열심히 하셔서 노후대비를 잘하셨다고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는 분입니다.

​직업이 교사이다 보니 방학을 이용해서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데, 각 계절에 맞는 곳을 여행하고, 지역의 맛집도 찾아다니는 걸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나중에 아내, 자녀와 함께 다양한 곳을 여행하면서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하시네요.

​요리를 즐겨 하시는데, 수준급으로 잘 하지는 못하지만 기본적인 음식들은 다 할 수 있다고 하세요.

아내와 함께 장을 보고 가족에게 요리를 해주는 그런 일상을 꿈꾸고 계십니다.

술 담배를 하지 않고 유흥도 즐기지 않으시고요.

또 나이가 들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꾸준히 하시는 등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 준비는 다 되어 있는 분입니다.

평소에 많이 꾸미지 않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시고,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다정다감한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