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호주 유학을 가셨다가 정착을 하신 분입니다.

호주 명문대에서 회계학을 전공하셨고, 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로 근무하고 계시는데요.

수입도 아주 많고, 재산도 여유가 있는 분입니다.

부모님도 전문직으로 종사하셨고, 현재 한국에서 여유있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이 분 성격은 겸손하고 성실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아가려고 노력하신다고 합니다.

훈남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외모에 건강하고 탄탄한 체형을 가진 분입니다.

​여가시간에는 테니스, 골프, 여행과 함께 와인을 즐기면서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위해 박사 과정을 준비하고 계시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함께 이를 실행하고 계십니다. 

​몇 년 전 자녀 없이 이혼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