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분은 30대 중반으로
방송작가 연수원을 함께 다니였어요.
10여년 동안 같은 분야에서 일하면서
서로 아이디어도 공유하고 고민도 나누면서
인생친구로 지내고 계시다고 합니다.
두 분 다 비혼주의는 아니기 때문에
언제가는 결혼할 생각을 하시는데요.
이성친구를 만나보자는 생각에서
그룹미팅을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방송작가 여성 두 분과 만남 원하는 남성분들은
두 분이 함께 신청해주세요.
신청하신 남성분들의 프로필을 보고
여성분들이 만남을 결정하면
담당 매니저가 날짜와 시간을 정해 알려드립니다.
이메일로 신청하여 주셔도 됩니다 : cs@cou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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