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은 뷰티 아카데미에서 같이 공무하셨고요
각각 메이크업과 헤어를 전공하셨어요
현재 같이 뷰티샵을 운영하시면서
출장도 다니신다고 합니다.
친구이면서 동업자로
인생의 많은 시간을 함께 해온 두 분인데요.
이제 좋은 인연을 만나는 기쁨도 함께 누리고 싶다고 하시네요.
뷰티전문가답게 외모와 스타일이 세련된 분들입니다.
두 분의 나이는 30대 중반입니다.
만남을 원하는 남성분들은 두 분이 함께 신청해주세요.
담당 매니저가 날짜와 시간을 정해 알려드립니다
이메일로 신청하여 주셔도 됩니다 : cs@cou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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