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분은 한의과대학에서 같이 공부하셨고,
대학병원에 같이 근무도 하셨습니다.
그렇게 10년을 친하게 지내신 분들입니다.
두 분 나이는 30대 중반입니다
지금은 각각 다른 병원에서 근무를 하시지만,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신다고 합니다.
세 분의 나이는 30대 중반인데요.
공교롭게도 세 분 모두 싱글이라
결혼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고 계십니다.
이제 좋은 인연을 만나는 기쁨도
함께 누리고 싶다고 하시네요.
만남을 원하는 여성분들은 세 분이 함께 신청해주세요.
참가자가 결정되면
담당 매니저가 날짜와 시간을 정해 알려드립니다
이메일로 신청하여 주셔도 됩니다 : cs@coupl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