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사 동기인 두 분은 30대 초반인데요.
입사 3년차로 바쁘게 살고 계신 분들입니다.
늘 일만 생각하고 살다가
연애 한번 안하고 청춘을 보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 만나보고 싶어 그룹미팅을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국내 중견 신문사 문화부와 사회부 기자입니다.
두 분과 만남 원하는 남성분들은
두 분이 함께 신청해주세요.
참가자가 결정되면
담당 매니저가 날짜와 시간을 정해 알려드립니다.
이메일로 신청하여 주셔도 됩니다 : cs@sun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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