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분은 세종시의 한 공기업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본가는 서울, 경기권이고,
현재 세종시의 아파트에서 함께 자취생활을 하는 룸메이트입니다.
두 분 모두 키움 히어로즈 팬으로
요즘 프로야구 경기 보는 재미에 푹 빠져계신데요.
여자친구랑 야구 보러 가면 좋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입사 3년차로 한창 일하느라 바쁘지만,
그래도 연애도 하고, 결혼도 늦지 않게 하고 싶다는 두 분입니다.
두 분의 나이는 30세입니다.
훤칠하고 활달한 공기업 남성 두 분과 만나고 싶은 여성분들은
두 분이 함께 신청해주세요.
신청하신 여성분들의 프로필을 보고
남성분들이 만남을 결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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