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나운서 여성 두 분이 

그룹 미팅을 신청하셨습니다.

두 분은 영어로 진행되는 국제행사 MC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한 분은 영어 통역을 전공하셨고,
또 한 분은 영어권 국가 교포신데요.
스피치 능력도 있고, 목소리도 좋아서
영어 아나운서로 실력을 인정받고 계신 두 분입니다.

아나운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있죠?
세련되면서도 단아한 외모입니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국제행사가 많이 열리고 있어서요.
두 분도 아주 바쁘게 일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두 분의 나이는 30대 초반입니다.

국제행사의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여성 두 분과 만남 원하는 남성분들은
두 분이 함께 신청해주세요.

미팅이 확정되면 담당 매니저가 날짜와 시간을 정해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