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한국으로 귀국해서 생활한 후 다시 미국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한국 문화도 익숙하고 한국말도 편하게 잘하는 남성입니다.현재 미서부 대형 종합병원에서 방사선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상당히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의료계에서 인정받는 권위있는 의사일 뿐 아니라 매스컴에도 자주 나오는 훤칠하고 멋진 외모에 따뜻한 성품과 매너까지 갖춘 훈남입니다. 사업하시던 아버님은 작고하셨고, 늘 친절하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어머님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결혼할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는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