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같은 미소년 얼굴을 가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남성입니다. 87년생, 35세인데도 아직 미소년 모습이 남아있는 절대동안입니다.현재 대기업에서 Software Development Engineer로 일하고 있고, 최근 근무지가 이동되어 새로운 곳에서 좋은 분 만나서 빨리 정착하고 싶다고 합니다. 말을 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기 좋아하며 차분하고 신중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분입니다.영화 보는 걸 좋아해서 새로운 영화가 나오면 꼭 영화관에 가서 즐기며, 기타실력이 수준급이라고 합니다. 땀나는 운동을 좋아해서 테니스와 달리기를 즐겨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기면 골프를 같이 배워보고 싶다고 하네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통해 인생에 있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것인지 배우고 깨달았다고 해요. 아버님과 어머님이 아직도 길을 걸으실 때 손을 잡고 다니신다고 하네요.부모님으로부터 가정의 소중함을 배운 이 분은 자상한 남편과 아빠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