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는 60대, 70대를 ‘욜드’라고 부르더군요. 올드(old)가 아니라 욜드(yold; young+old), 그러니까 정신과 체력이 과거의 할아버지, 할머니로 불리던 때와는 달리 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6~70대는 사랑하기에 충분한 나이입니다. 일에서는 은퇴했지만, 사랑에는 은퇴가 없으니까요. 이 말처럼 멋진 노후를 보내면서 새로운 사랑을 찾고 있는 욜드한 70대 남성을 소개합니다”
미국 중서부 거주
1943년 12월생
168cm, 135파운드
기독교
연수입 7만불
자녀 1남3녀
임대업 등으로 은퇴 후에 편안하고 여유로운 생활
4남매 모두 명문대를 나와서 사회적으로 좋은 지위
건강관리를 꾸준히 하며 등산과 골프를 즐기며 노후를 즐기는 중
“74년도, 그러니까 50년 전에 미국에 온 이민 1세대 남성입니다. 이민 후 자동차 기술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자동차정비공장을 30년 이상 운영하며 앞만 보고 달려왔고, 지금은 인대업 등으로 은퇴 후에 편안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성실하게 살면서 지역사회에서 좋은 평판을 받은 분이어서 한인회장과 교회에서는 장로, 여러 조직에서 리더 역할을 하면서 지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분입니다.
4남매 모두 명문대를 나와서 사회적으로 좋은 지위를 갖고 살고 있으니 자식 걱정은 없습니다. 이 분은 오로지 본인을 위해 건강관리를 꾸준히 하며 등산과 골프를 즐기며 노후를 즐기는 중입니다.”
나이 차이는 4-5살 정도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여성
신앙심이 깊어 함께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여성
서로의 생각을 존중할 줄 아는 여성
무엇보다 사랑이 많은 분
#미중서부 43년생 멋진 노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 재혼 남성 “사랑이 많고 신앙심 깊은 4~5살 연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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