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동안 외모이고, 지역TV에도 가끔 나오는 훈남입니다. 부모님 모두 부산에서 계시고, 이 남성은 졸업 후 부모님 도움 없이 개업 했을만큼 독립적이고, 자립성 강한 분입니다. 분양받은 아파트로 들어가면서 인테리어가 재미있고 요리도 즐겁고 결혼보다는 싱글라이프에 빼져있다가 선배가 말하는 결혼에 중요성을 들으면서 평생에 내 편을 만나는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며 결혼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경북권 79년생 배려심 많은 훈남 치과의사 미혼 남성 “자기 관리 잘하고 일도 잘하는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