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밴쿠버에서 어학 연수를 1년 했는데, 자연이 아름답고 자유로운 밴쿠버에서의 생활이 본인과 잘 맞아서 캐나다 이민을 그때부터 염두해 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했고, 밴쿠버 지역으로 워킹 홀리데이 신청해서 최근 다시 이주했습니다. 교사 자격증이 있기 때문에 전공을 살려 얼마 전부터 프리스쿨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영주권도 받고 밴쿠버에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영어로 소통하는 데도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밝고 긍정적, 배려심 많고 책임감 강하고 예의 바른 성격입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방학 때마다 해외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를 접했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고 합니다. 화목하며 늘 자녀들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부모님 영향으로 본인도 부모님처럼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합니다. 집안 경제력도 좋은 편입니다.”
#캐나다 93년생 긍정적이고 배려심 있는 프리스쿨 교사 미혼 여성 “대화가 잘 통하고 다정하고 배려하며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