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관련 사업을 하신 아버님의 영향으로 현재 건설관련 임대사업(중장비 임대업)을 하고 있는 건실한 사업가 남성입니다.
1년 내내 건설물량이 끊이지 않는 수도권,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건설물량이 몰려있는 용인에 회사가 위치해 있고, 중장비 임대업은 불황이 없다고 할 만큼 탄탄한 입지를 갖고 있습니다.
사업도 마라톤처럼 꾸준한 체력관리가 동반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강한 몸 관리를 위해 헬스와 조깅을 지금까지 거의 쉬지 않고 해오고 있을 정도로 자기 관리가 철저합니다.
또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쳤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갖고 있고, 음악감상도 즐겨하는 감수성이 풍부한 분이기도 합니다.
모나지 않은 둥글둥글한 성격으로 일상생활 중에 화내는 일이 거의 없을 만큼 유연하고 따뜻한 성품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