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우등으로 졸업(마그나 쿰 라우데 수상, 우리로 치면 차석), 동부 최고 명문 의과대학에서 MD/ PhD 과정 중인 명석한 두뇌
15세 때 미국으로 이민 온 1.5세대
한국어 / 영어 모두 능통
174cm, 6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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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성을 원합니다
기독교에 열린 마음인 여성
같은 의료계통 선호, 안정된 전문직 여성
본인관리 잘하고 현명한 여성
“이분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형용사가 정말 많습니다. 친절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장애인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천성이 착한 의사입니다. 선하고 성실한 이 남성은 어릴 때부터 가족봉사 활동을 통해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을 섬기면서 자라서 뼈 속까지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분입니다. 공무원이셨던 아버지와 간호사 출신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 항상 밝고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분입니다. 학업 뿐 아니라 친구들 결혼식 때 축가 요청이 들어올 정도로 수준급 노래 실력을 자랑합니다. IQ와 EQ를 두루 갖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년에 졸업 예정이며, 레지던트를 지원 중인데, 내년 3월에 어디에서 근무할지 결정된다고 합니다.”
#미동부 88년생 사랑 넘치는 수준급 노래실력의 레지던트 미혼남성 “안정된 전문직, 기독교에 열린 마음, 본인관리 잘하는 현명한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