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년생 미혼여성
미국에서 간호대학 졸업
종합 병원 수술실 간호사
170cm, 48kg(늘씬한 체형)
한국어, 영어 능통
본인 일을 성실히 하는 안정된 직업의 남성
허세 없는 진실한 남성
서로 격려하고 의지할 수 있는 분
공동의 관심사가 있어 대화가 잘 통하는 분
본인은 기독교이지만 남성분 종교는 무관
#미동부 83년생 자기개발 위해 노력하는 한국&미국 면허 간호사 미혼여성
“안정된 직업, 진실하며 서로 격려하고 대화 잘 통하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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