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외모에 대학시절 스페인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와서 스페인어 등 3개국어에 능통한 분입니다.
어머님이 피아노를 전공하셔서 음악을 많이 접하는 가정에서 성장하셨고요.
이 분도 중고등학교 때 유스 오케스트라에서 첼로 단원으로 활약할 정도로 음악에 재능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주유소를 운영하시는 아버님을 돕고 계시고, 최근에는 본인의 집 장만을 위해 어머님과 함께 알아보고 계신다는데요. 아버님은 나중에 아들에게 주유소를 물려주시려고 하신다고 합니다. 어머님, 여동생과 영화도 자주 보러가는 가정적인 분입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선하시고요. 여가시간에는 친구들과 농구를 하거나 짐에서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를 하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