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비해 의젓하고 배울 점이 많은 남성입니다.
미대에 입학해서 편입 준비 중에 취직이 되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대학원을 졸업한 분입니다.
어린 나이에 금융회사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현재도 자산운용사에 근무하며 거시경제 위주로 일반기업과 부동산 개발금융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업무의 영향으로 재테크에도 일찍 눈을 떠서 서울 재개발지역 자가도 빚 없이 소유하고 계시다고 합니다.아버님은 교수, 어머님은 공인중개사로 활동하시고, 집안 재력도 좋은데요.
동갑이신 부모님이 친구처럼 지내시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생활을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이 멋진 남성과 미래를 같이 하고 싶은 여성분은 데이트 신청 해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