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는 80년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외모입니다. 키는 작은 편이지만, 글래머러스한 체형에 비율 좋은 몸매로 실제 키보다 더 커 보이는 매력 있는 여성입니다. 긴 머리에 작은 얼굴, 피부가 하얀 미인이세요. 이분은 오래 전에 짧은 결혼생활을 하셨고, 자녀는 없습니다.
양친이 돌아가셔서 외롭고 허탈한 마음도 들어서 등록을 하셨는데요. 새로운 내 편, 든든한 남편을 원하십니다.
요리, 뜨개질 등 손으로 하는 건 다 잘한다고 하세요. 특히 요리는 어머님 손맛을 물려받아 뚝딱뚝딱 잘하신다고 해요. 실을 대량으로 구입해서 수세미를 떠서 주변에 선물 하신다는데요. 그렇게 나눠주는 재미에 만들다 보니 보람도 느껴서 틈틈이 봉사도 하신다고 해요.
나눔을 좋아하는 마음이 예쁜 분입니다. 이분의 장점 중 하나는 무척 겸손하시다는 거예요.
늘 감사를 잊지 않으시고 매사 긍정적이며, 상대방 의견도 생각하고 배려하는 착한 마음씨를 가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