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아담한 스타일에 귀여운 여성입니다. 이 분은 딸 부잣집 막내딸로 애교도 많고 미소가 참 예쁘세요.
셋째딸은 묻지도 않고 데려간다는 말 아시죠? 친절하고 상냥하며 직업 특성상 사람을 대하는 일이 잘 어울리는 웃는 인상입니다.
이분은 기독교 신자입니다. 주일 예배를 꼭 나가며 교회 선생님으로 봉사도 하시는데요. 상대방의 종교는 존중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아버님이 원장으로 계신 치과병원에서 일하고 계시는데요. 결혼 후에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이고, 지역적으로도 어디든 취업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나이에 비해 저축도 성실하게 잘해서 자산이 3억대라고 합니다. 똑똑하고 야무진 분이세요.
이분은 여행을 좋아하세요. 코로나로 해외 여행을 다니지 못했지만 그전에는 유럽여행으로 견문도 넓히고 다양한 체험을 좋아하는 분이세요. 함께 여행 다닐 좋은 배우자분을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