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계열의 대표회사라고 할 수 있는 네임 밸류 있는 회사의 엔지니어로 활동하는 훈남입니다.
차분하고, 속이 깊고 이해심이 많은 분이세요. 고등학교 때 미국 유학을 가셨고요.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 고연봉의 엘리트 연구원이 되셨습니다.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아버님과 온화한 어머니의 3남매 중 막내로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셨어요. 그래서 앞으로 배우자가 될 여성분에게도 이런 가정의 분위기, 또 사랑을 주고 싶다고 합니다.
취미는 여행, 유튜브 시청, 영화감상 등을 좋아하시고요. 시간 날 때마다 체력단련을 위해서 운동도 하신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혼자 생활하다 보니 외로움을 많이 느끼시고요. 휴가일정이 많은데, 모두 가족 단위의 생활을 하다 보니 아직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안정된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