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고 부드러운 성격에 겸손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참한 여성입니다.
아버님 회사일로 태국으로 이주하신 후에 미국에서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셨습니다. 지금은 페이닥터로 근무하고 계시고, 나중에 개원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좋은 분 만나면 이왕이면 그쪽에서 시작을 할 생각이어서 미국 전역으로 오픈해서 매칭을 받아보기로 하셨습니다.
대기업 임원으로 은퇴하신 아버님은 현재 어머님과 함께 임대업을 하시고, 매년 가족여행을 함께 할 정도로 돈돈하고 서로 응원해주는 가정입니다.이 분은 연봉도 높고 경제력도 좋으시고요. 한국에 본인 명의의 집도 있습니다.
첫째라서 웬만한 건 다 이해하고 책임감도 강하고 상대를 배려하기 떄문에 사회에서도 누구와도 모나지 않고 원만하게 지내고 있는 분입니다. 여가시간에는 사진도 자주 찍으며 여행도 다니고 스포츠 경기, 영화 관람을 즐기신다고 하는데요. 좋아하는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있는 분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