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한 분입니다. 미국에서 박사과정 중이신데, 지금은 한국에 들어와서 아버님 사업을 이어가고 계세요. 부모님 연세가 있으셔서 잠시 공부를 미룬 상태지만, 공부를 마칠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집안 경제력이 정말 좋으세요.
키도 크고 외모도 선하고 바르게 잘 생기셨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결혼하면 배우자도 함께 공부할 수 있게 지원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진로를 찾고 자리잡을 수 있도록 충분히 도와주신다고 합니다. 이 분은 그림 보는 걸 좋아하고 음악도 즐기신다고 해요.
골프도 가끔 치지만, 주로 짐에서 운동을 많이 하시는데요, 꾸준한 몸 관리로 체형이 다부진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