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권 공기업에 근무하시는 분입니다.
성실하고 이해심 많으시고, 편안하고 점잖은 성격으로 별명이 ‘선비’라고 합니다.
믿음직스러운 외모에 생각이 깊고 신중한 스타일이고요.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라서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하고 계세요.
주변에 교류를 오래한 좋은 분들이 많으시다고 합니다. 본인의 장점을 인내와 끈기라고 밝히셨어요. 수영과 마라톤을 취미로 하고 계세요.여성분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결혼준비를 잘 해놓으셨는데요. 40평대 아파트, 재테크 등으로 경제력이 좋은 분입니다.학창시절부터 남초 집단에만 있다 보니 여성분을 만날 기회가 없어서 선우에 가입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솔직하고 남자다운 매력으로 미팅 후기가 아주 좋은 분입니다. 내년 목표를 결혼으로 정하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