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칠한 키에 다앙한 운동을 즐기고 듬직하고 멋진 포부가 있는 남성입니다.청소년기에 섬머스쿨을 통해 미국 생활을 경험하게 됐고, 교환학생과 통역병으로 미8군 군 복무를 마치고 미국으로 유학가셨습니다.
미국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박사과정까지 마치고 현재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계십니다.
성격이 온순하고 성실한 외유내강형이세요. 아버님이 애처가셔서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시고, 여성을 우선으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분이라 따뜻하고 자상한 성향입니다. 집 장만을 할 수 있는 정도의 결혼준비도 되어 있으시다고 합니다. 취미는 수영, 스케이트, 스키, 테니스, 헬스, 자전거 타기등 스포츠를 좋아하십니다. 어머님께서 아드님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모습을 기대하며 선우 가입을 도와주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