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셨어요. 부모님의 걱정과는 달리 워낙 활동적이고 밝은 성격이라 금방 친구들을 사귀면서 미국 생활에 잘 적응 했다고 하세요. 부모님은 그런 첫째 아들을 항상 든든하고 자랑스러워 하셨다고 합니다.
부모님 모두 대학원까지 졸업하신 엘리트시고, 아버님은 현재 중견기업 임원으로 계세요.
가정에 헌신적인 부모님의 정성 덕분에 남동생과 함께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잘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분은 한국인 표준 키에 적당히 보기 좋은 체형을 갖고 계시고요. 활짝 웃는 모습이 시원시원하고 기분 좋아지는 분입니다.
대평 로펌에서 소송 변호사로 일하고 있고 고액 연봉을 받으며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세요.
천주교 가정이고요. 신앙심이 깊어서 천주교 여성을 만나고 싶어하는 분입니다.